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르신의 구수한 노래로 프로그램을 시작해 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따뜻하게 옷을 입고 활동에 나오셨다가도 돌아가실 때는 손부채를 부치시며 팔을 걷어부치시며 생활실로 돌아가십니다. 오늘도 활동 잘 마치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재밌었다~."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