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 8월 첫 주 주중 미사 *8월 첫 주 주중 미사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성체도 모시고 신부님의 축복과 간식 선물 그리고 직접 기도해주신 묵주도 선물로 받았습니다.한 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생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