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매달 초 어르시들을 위한 공연을 해 주시는 북내면 색소폰팀과 화요봉사단팀이 8월 9일 토요일에 시애노 요양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반짝이 멋진 옷과 고운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함께 공연해 주신 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달드립니다~
다음 달에도 멋진 공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