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 8월 이미용 봉사 날 *8월에도 어김없이 더위를 뚫고 봉사자님들이 시애노를 찾아 주셨습니다. 멋지고 예쁜 헤어 스타일을 담당해 주신 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함께 생활해 주시는 요양보호사님께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애노 어르신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참고로 3층 어르신들 이미용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