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르신들과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 축제 다녀왔습니다.축제 구경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드라이브하며 코스모스도 구경하였습니다.맑은 가을 날씨에 여유로운 나들이를 하며 지역과의 소속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