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새로운 소식

11월 첫 주 수요기독예배

관리자 2025-11-05 조회수 38
KakaoTalk_20251105_145734100_07-별.jpg

11월 첫 주 수요기독예배
오늘은 부모님을 생각해보는 목사님의 말씀에 눈시울이 붉어진 어르신들이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내십니다.
이미 돌아가고 안 계시지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고 아픈 것이 '부모님'이라는 단어 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멋지게 노래 불러주신 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