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11월 첫 주 수요기독예배오늘은 부모님을 생각해보는 목사님의 말씀에 눈시울이 붉어진 어르신들이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내십니다. 이미 돌아가고 안 계시지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고 아픈 것이 '부모님'이라는 단어 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멋지게 노래 불러주신 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