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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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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노전문요양센터 수요예배 소식
시애노전문요양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전규관 목사님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일 예배는 1층 생활실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층 어르신들께서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찬양은 ‘험한 시험 물속에서(400)’, 말씀은 창세기 2장 21~25절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어린 시절의 ‘수제비’에 대한 일화를 통해, 과거 힘겨웠던 기억 또한 결국 자신의 삶을 지탱해 준 소중한 자산이었음을 되짚어 주셨습니다.
이어 자녀에 대한 관점과 관련하여, 자식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존재가 아니라 부모의 삶 속으로 찾아와 삶의 의미와 책임을 일깨워 주는 존재임을 강조하시며, 자녀를 통해 삶의 방향성과 원동력을 얻는 부모의 역할과 의미를 전하셨습니다.
이번 예배는 어르신들께서 지나온 삶의 경험을 다시금 돌아보고,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깊은 공감과 여운 속에서 감동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시애노전문요양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의미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