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시애노전문요양센터 목요예배 소식
시애노전문요양센터에서는 원내 사정으로 인해 이번 주 예배를 2026년 7월 9일 목요일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예배는 찬양 ‘내 주여 뜻대로(549장)’와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목사님께서는 비가 내리는 날의 의미를 통해, 인생이 자신의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마음을 지키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함을 전하였습니다. 몸은 나이 들고 아플 수 있으나,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삶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을 ‘삶의 거울’로 표현하며,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시간을 비춰주는 귀한 존재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단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진실과 시간을 보여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설교에서는 비가 시냇물과 강, 바다를 거쳐 다시 하늘로 이어지는 자연의 흐름을 예로 들며, 인생 역시 멈춤이 아닌 이어짐의 과정임을 전하였습니다. 더불어 그 흐름 속에서 함께하는 사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의 소중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예배는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삶을 존중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함께 살아가는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시애노전문요양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의미 회복을 위한 예배와 돌봄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