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노인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 “시애노”가 되겠습니다.
시애노(Cando)는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환자들에게 용기(Courage)와 기회(Opportunilty)를 드립니다.
시애노(是愛老)는 “노인을 공영하고 사랑하는 일이 옳다”는 의미입니다.